한국일보

두 자녀와 하교하던 여성 권총강도 당해

2012-08-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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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테오에서 어머니가 어린 두 자녀를 데리고 하교하다 권총강도를 당한 아찔한 사건이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50분께 산마테오의 파크 초등학교 인근에서 13세와 6세 자녀를 데리고 집으로 가던 36세 여성이 권총강도를 당했다.
남성 용의자는 이들에게 총을 겨누며 지갑 등 소지품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고 물건을 강탈한 후 도주했다.

경찰은 용의자는 백인이나 하얀 피부의 라티노로 추정되며, 10대 후반 혹은 20대 초반에 키는 6피트 가량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관련 사건 제보는 산마테오 경찰국 (650)522-7650이나 제보자의 비밀이 보장되는(650)262-3473으로 텍스트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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