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사모, 오는 10월 20일 기금마련 골프대회

2012-08-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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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반 발전도모에 힘 모은다”

한국어클래스 발전을 위한‘2012 상항총영사배 한사모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10월 20일 플레즌튼 캐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산라몬 한국어사랑모임(이하 한사모, 회장 강상철)은 27일 댄빌 파더스 네이처스 식당에서 1차 준비모임을 갖고 행사 성공을 다짐했다.

강상철 회장은 "게일린치와 윈드미어 중학교의 한국어클래스 개설과 도허티밸리고교의 한국어반 발전 도모를 위해 이번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철균 골프대회 준비위원장은 "지난해 골프대회에서 2만9천여달러를 모금했지만 가주교육구 예산이 감축되는 추세에서 한국어반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다"며 "이때를 대비한 교사 지원예산과 한사모 한국어클럽 활성화, 산라몬 지역 중학교 한국어반 개설 촉진을 위해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10월 골프대회에는 빌 클락슨 산라몬 시장, 캔대스 앤더슨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수퍼바이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회장은 이날 주류사회 교육구 관계자들과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한인들의 활동과 파워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준비모임에는 신주식 신임교육원장을 비롯해 이광용(비즈니스맨골프회), 심형구(녹우회), 장용하(토요골프회) 등 각 골프회 임원들이 한사모 골프대회 준비위원으로 참여, 적극 한국어클래스 지원에 나섰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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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1차 준비모임 참석자들이 행사 성공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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