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년째 초재혼 성사 위해 한우물”
▶ 9월 5-8일
‘베델결혼정보센터’조영철•메리 조 원장 부부는 19년째 한인사회에서‘사랑지기’로 봉사하고 있다. 20년 가까이 되다보니 한인 부모들 사이에선 이미 입소문만 듣고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자녀들의 사진을 들고 와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고 회비도 내며 도움을 요청한다. 특히 1.5세나 2세들은 결혼정보업체에 선입견을 갖고 있어 자녀들에겐 비밀로 해달라며 부탁을 해오기도 한다. 이렇게 해서 등록된 회원이 현재 초혼 2,000명, 재혼 1,500명에 달한다. 이중 상당수가 유수의 대학을 나온 고학력에 전문직 종사자들이다.
조 원장 부부는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여러 조건과 문화, 정서 등을 감안해 적절한 매칭상대를 선정하고 소개해주며 회원관리를 위해 직접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이 들어오면 가정이나 업체를 찾아가 부모들과 대화를 나누고 각종 정보를 재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은 필수. 그래서 조 원장은“마치 소셜워커처럼 정성을 다해야 좋은 짝을 찾아줄 수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오는 9월5일부터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지역을 방문 면담하는 이들은 지금까지 무려 45차례나 북가주에서 방문 상담을 했고 30쌍 넘는 커플들을 맺어주었다.
조 원장 부부는 "어느새 훌쩍 커버린 자식들이 저살기 바빠 자기 짝도 제대로 못찾고 있을 때 부모들의 안타까움은 크다"며 "내 자식을 결혼시키는 마음으로 대상자를 소개, 인생의 반쪽을 찾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베델 결혼정보센터의 비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일정액의 등록비만 내고 향후 결혼이 이뤄지면 성혼 사례금을 지불하면 된다.
▲문의: (213)427-1977, 주소: 3540 Wilshire Blvd. #707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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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메리 조 원장 부부는 19년째 베델 결혼정보센터를‘사랑지기’의 정신으로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