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베일 보석상에 무장강도, 점원 총상

2012-08-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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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이지역에 보석상 강도사건이 기승<본보 8월28일 A3면>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니베일 아란트사 주얼리(Arantza Jewelry, 219 W. Maude Ave)에 2명의 무장강도가 칩입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날 오후 5시경 칩입한 강도들은 고객과 직원들에게 바닥에 엎드리라고 위협한 뒤 물건을 훔쳐 달아나던 중 보석상 점원(23)에게 총을 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를 입은 직원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경찰은 총격사건의 자세한 정황과 피해자의 상태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다.


강도들은 20대이며 대형 적갈색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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