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막장 변호사, 음주운전에 경찰 폭행

2012-08-29 (수) 12:00:00
크게 작게
산타크루즈 유명 여성 변호사가 음주운전 및 경찰 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28일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용의자 로라 브로데릭 월터(48)는 25일 오후8시45분께 샌안드레아스 로드 1400블록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뒤따라온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사라 잭슨 경관은“6시30분께 오션 스트릿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목격했다”면서“뒤쫓아 용의자의 집에서 음주 체크를 했는데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5%로 제한 범위인 0.8%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월터에게 수갑을 채우려 하자 나를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했다”고 전했다.

월터는 음주운전 및 경찰 폭행, 체포 불순응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지애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