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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전기 끊어 닭 7만마리 폐사
2012-08-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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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미코 카운티에서 21세의 남성이 양계장에 무단 침입해 닭 7만 마리를 폐사시킨 것과 관련, 입건됐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서 자슈아 셀턴 씨는 술에 취해 양계장에 들어가 전원을 끊어 버렸다. 이로 인해 닭들에게 음식과 물이 공급 안되어 모두 죽었다.
셀턴 씨는 무단 침입, 악의적인 파괴 등의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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