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 이씨 ‘로터리 클럽 올해의 봉사상’ 수상

2012-08-28 (화) 12:00:00
크게 작게

▶ 지역사회 발전위한 공로

지난 23일 문 이 알리살 피자리아 대표가 살리나스 지부 알리살 로터리클럽(회장 라도로프 로드리그즈) 으로부터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했다.

로터리 클럽은 한 해 동안 활발한 사회 참여 및 투철한 봉사정신 그리고 커뮤니티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올해의 봉사상에는 문 이 대표가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문 이 대표는 지난 5여 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시 경찰당국과 한인 커뮤니티간 협력에 기여, 공립학교 한국어 반 개설, 한인단체 등 에서 봉사한 공로가 인정돼 상을 받았다.


문 대표는 특히 몬트레이 한국어 발전 추진위원회를 이끌면서 한인 1.5세와 2세, 3세, 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주류 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제2의 외교관 활동으로 남다른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도로프 로드리게즈 회장은“문 이 씨는 알리살 로타리 클럽에서 히스패닉과 백인사이에서 당당하게 한국인으로서 지역 사회에서 솔선수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이 대표는“오늘 받은 이 상은 저 혼자만의 상이 아닌 코리안 커뮤니티의 협력과 도움으로 수상한 것이다.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문 이 대표는 몬트레이 한국어 발전 추진 위원장과 살리나스 지역 연합 비지니스협회(SUBA)의 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수경 기자>

=======
지난 23일 알리살 로터리 클럽 정기 모임에서 문 이 대표(가운데)가 리키 카브레라 전 회장(왼쪽)으로부터 봉사상을 전달받았다. 오른쪽은 라도로프 로드리게즈 회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