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가을학기 개학

2012-08-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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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마음으로 새학기 시작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이미선)가 지난 25일 오전 11시에 가을학기 개학식을 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생 학부모등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와 교사들은 참신하고 새로워진 학사운영으로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미선 학교장은“개학을 앞두고 학교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바꾸었으며, 방학기간 동안 교사들 또한 전문가에게 교육 등을 통해 준비해왔다”고 밝히고 "한국어 배우기는 학교와 부모들이 함께 노력해야 하므로 집에서 아이들에게 매일 20분씩 한국어 동화책 등을 읽어 주는 등 아이들 교육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학교는 앞으로 음악, 미술, 문화 등의 과외 활동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학교 홈페이지(www.kssac.org)를 개설해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이 정보 교환 및 숙제 확인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석효 이사장은 "학생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어 주겠다"고 말했다.

한국학교는 현재 SAT와 성인반을 포함 총 8개의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SAT에 민호기 교사, 성인반에 크리스티 김 교사 및 각 학급 담임으로 김소연, 전국미, 김도희, 장윤정, 유현희, 전성모 교사 등이 수고하게 된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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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가을학기 개학식에 모인 학생들이 국민의례를 하며 새학기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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