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베이 9일간 음주단속 275명 적발
2012-08-27 (월) 12:00:00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우스베이 지역에서 이달 17일부터 25일 사이 275명이 음주운전으로 검거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내달 3일까지 시행되는 음주단속을 위한‘18일간의 썸머 크랙다운(DUI Crackdown)’ 중간 점검에서 산타클라라 카운티 183명, 산마테오에서 92명이 적발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02명에 비해 27명 감소한 수치다.
단속 기간 동안 음주사고가 5건 발생했으며 5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음주운전은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행위”라면서“자신 뿐 아니라 가족과 남에게도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