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그레이된 메뉴로 비법 전수”
▶ 9월13-15일, 서니베일 제자들교회, 본보 주최
미국과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강사 스티브 최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가주를 찾는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즐거운 강의로 참석자들을 만족시키는 그의 강좌는 2008년 LA를 시작으로 입소문을 타고 미 전역뿐 아니라 캐나다와 한국까지 퍼져 현재까지 총 400회 강연, 1만 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했다.
지난해와 완전 달라진 메뉴로 다시 베이지역을 찾는 스티브 최 요리강사는 퓨전일식요리뿐 아니라 간장게장 등 한국 전통요리 비법을 전수해줄 예정이다.
일식요리의 시원함을 자랑하는 생선탕 육수와 생선탕을 비롯해 각종 전골 육수와 불낙전골, 한국식 메밀국수와 소스비법, 즉석 갈비양념, 각종 초밥과 핸드롤 만들기등의 노하우를 가르쳐줄 계획이다.
지난해 강의를 들었던 양주옥씨는 "손님접대에 좋은 소스와 요리를 배워 지금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며 "가족들이 올해도 꼭 요리교실에 등록하라고 떠민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모씨도 "하루 4시간 강의가 어떻게 가는 줄 몰랐다"며 "옆집 아저씨 같이 편안하게 이끌어주는 강의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북가주 지역 4회 강의는 매회 만석을 이뤘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04년 도쿄 스시아카데미를 졸업한 스티브 최는 1997-2001년 SBS-TV 골프해설, MBC-TV의‘찾아라 맛있는 TV’, KBS-TV ‘아침마당‘ 등 수많은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요리 솜씨 못지않게 구수하고 감칠맛나는 말솜씨를 갖고 있다. 그는 현재 LA 인근 헌팅턴 비치에서 일식당 ‘하와이안 그릴&롤’을 운영하고 있다.
■스티브 최의 별난요리교실 일정
▲일시: 9월13일(목)오전10시30분, 14일(금)오전10시30분, 15일(토) 오전10시(3일중 하루 선택, 각 4시간씩)
▲장소: 제자들교회 친교실 / 486 Mercury Dr. Sunnyvale, CA 94085
▲수강료: 160달러 (재료비, DVD, 교재, 4인분 음식 포함)
▲준비물: 앞치마, 필기도구
▲문의 및 접수: 한국일보 사업부 (510)777-1111 / sfevent@koreatimes.com 팩스: (510)777-9825 / 이름, 전화번호, 주소, 크레딧카드번호, 참석 희망일자 기입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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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스티브 최 별난요리교실 참석자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