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한국 대선을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률을 높이기 위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이정관)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SF총영사관의 재외선거관리담당 서재영 영사가 21일 몬트레이 한인회를 방문 대선 유권자 등록을 위한 출장 접수를 했다.
서 영사는 이날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에게 재외국민 참정권 행사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서 영사는“몬트레이 지역의 재외선거 참여율이 많이 저조한 편”이라면서“지역 유권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유권자 신청은 10월20일까지 이며, 접수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로 SF총영사관 임시 청사(711 Van Ness Ave. SF)에서 접수할 수 있다.
첨부 서류는 여권사본과 함께 비자 또는 영주권 증명서 등 국적확인 가능 서류이며, 반드시 원본을 제시해야 한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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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몬트레이에서 실시된 제18대 대선 유권자 등록을 위해 출장 접수에서 SF영사관의 서재영(오른쪽) 영사가 지역 한인이 작성한 재외유권자 등록 신청서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