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몬트레이 한인회·중가주 식품협 등 후원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와 중가주 한미식품상협회(회장 한찬우)등 지역 단체와 한인들이 나서 노인 효도 관광을 후원하는 등 효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21일 몬트레이 노인회(회장 유정숙) 주최로 노인 45여명과 봉사자들이 함께 아빌라 비치 온천으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유정숙 회장은“이번 온천관광을 위해 노인회 전 임원들이 물심양면 지원했고 몬트레이 한인회와 중가주 한미식품상협회 등 지역 한인들이 도움을 줘 너무 감사했다”면서“여러분 덕분에 풍족하고 즐거운 여행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집을 떠나 어디로 여행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오늘 여행을 통해 그간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온천수와 아름다운 자연, 회원 간의 교제 등을 통해 확 풀어 버렸다”고 전했다.
김금자 할머니는“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행복한 여행이었다”면서“특히 임원과 봉사자들의 어른 섬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며 미소 지었다.
노인회는 이날 효도관광에서 식사, 온천 입장권, 관광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효도관광은 몬트레이 한인회, 중가주 식품협외에 알리살 피자리아(대표 문 이)등 지역 한인단체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조성규 한인회 수석 부회장, 김희준 이사장, 조성자 전 한인회 여성부장, 테레사, 미아씨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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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인 노인회가 21일 주최한 아빌라 온천 관광에 참가한 노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