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버클리 돔 차로 들이받아

2012-08-23 (목) 12:00:00
크게 작게

▶ 400여명 대피

22일 새벽 한 운전자가 UC버클리 돔을 들이받아 400여명의 학생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날 오전 3시경 채닝 웨이와 칼리지 애비뉴 사이 8층짜리 돔 푸트남 홀 남동쪽에서 일어난 사고로 개스라인이 손상돼 400여명이 임시 쉘터로 거처를 옮겼다.

이 돔에는 주로 신입생들이 거주했으며 다음날 개강을 앞둔 상태였다.

PG&E는 오전 3시 45분경 개스 차단조치를 내렸다. 이 사고는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고내고 도망쳤던 운전자는 체포한 뒤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신영주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