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 신학으로 영적 지도자 양육”
▶ 9월4일
전통적인 보수주의 신앙을 견지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개혁신학대학교의 새 학장으로 신주범 목사가 오는 9월4일(화) 취임하게 됐다.
개혁신학대학교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임기 3년의 학장으로 취임하게 된 신주범 목사는“개혁주의 전통 신학에 기반을 두고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목회자와 영적 지도자를 양육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 학장은 또 혼탁한 이 시대에 철저한 교육을 통해 지역교회가 요구하는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지도자 양성에도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대학원장으로 재직하다가 학장을 맡게 된 신 목사는 미주 최대의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교단 총회로부터 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인준 받은 것에 걸맞게 교수진과 행정을 보완하여 학생들이 학문연구와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동 대학에서 구약을 강의해온 신 목사는 한국 사당동 총신 신학대학원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 성동중앙교회 담임으로 목회를 하다가 90년 도미했다.
현재 트레이시 장로교회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는 신주범 목사는 한국에서부터 해왔던 캠퍼스사역과 일선목회를 겸해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2
1일 개혁신학대학교 학장으로서 인터뷰를 한 신 목사는“바른 신학과 바른 인격, 바르게 헌신할 목회자와 영적지도자 양육”을 거듭 다짐했다.
서니베일에 자체 학교 건물을 마련한 캘리포니아 개혁신학대학교는 오는 9월4일(화) 오후6시 가을학기 개강과 더불어 신주범 학장 취임식을 갖는다.
▲문의 (408)530-0018. (510)912-9191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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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범 캘리포니아 개혁 신학대학교 신임학장이 학교 비전과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