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NA항공 SJ-도쿄 구간 취항

2012-08-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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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11일, 호응 얻으면 한국도

ANA항공이 내년부터 산호세-도쿄 구간을 잇는 직항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2006년 서비스를 중단한 이래 6년 만이다.

21일 ANA에 따르면 미네타 산호세 국제공항과 나리타 국제공항을 잇는 해당 구간은 내년 1월11일부터 시작돼 화, 목요일을 제외하고 일주일에 다섯 번 운행될 예정이다.

11시45분께 산호세를 출발 11시간 비행 후 다음날 오후4시께 도쿄에 도착하게 되며, 도쿄에서는 오후5시35분께 출발해 오전10시께 산호세에 도착하게 된다.


해당 항공기는 보잉737종으로 46개의 비즈니스석과 112개의 이코노미석으로 구성돼 있다.

산호세 국제공항 빌 쉐리 항공정책 디렉터는“본 서비스가 승객들로부터 높은 이용률과 호응을 얻는다면 산호세와 한국, 유럽을 잇는 구간을 내년 중반기 취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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