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300여명 건강검진 혜택

2012-08-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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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처장관 아시안자문위 주최 건강박람회

1,300여명 건강검진 혜택

사진: 제11회 무료 건강박람회에서 주민들이 검진을 받고 있다.<사진=이진씨>

아시안 커뮤니티 주민들을 위한 제11회 무료 건강박람회(준비위원장 데이빗 고)가 지난 18일 시카고시내 소렉병원에서 열렸다.
일리노이주 총무처장관 아시안자문위원회(위원장 이진) 주최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건강관련업체 40여곳이 후원하고 소렉병원 소속 각 분야 의료진들이 자원봉사를 했다. 이날 총 14개국 아시안 커뮤니티 1,300여명의 주민들이 건강상담과 혈당, 당뇨, 혈압, 콜레스테롤, 청력, 시력 등 각종 검진 혜택을 받았다. 또한 개학전 학생들을 위한 예방접종도 함께 실시됐다.
이날 주민들은 주최측에서 마련한 무료 점심도 함께 나누고, 제시 화이트 덤블링팀, 중국 쿵푸, 필리핀 라인댄스, 한국(작은 춤 체조학교/회장 배순기) 탈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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