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국제도시에 세워지는 ‘재미동포타운’ 청약이 지난 8월 2일부터 전 미주지역에서 시작되었다.
북가주에서 열린 첫 청약설명회를 출발로 남가주와 동부 지역으로 청약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년간 개발이 진행된 송도는 뛰어난 지리적 입지와 완벽한 인프라가 구축돼 인천공항까지 20분, 강남 포함 서울지역은 1시간내로 진입할 수 있다.
또한 공원 녹지조성도 최고수준이며 쓰레기 집하시설과 하수도 처리시설 등은 송도 국제도시내 기반공사로 이미 설치 완료됐다.
재미동포타운은 한국 최고의 설계회사‘희림’이 설계를 맡았으며 재무적 투자자로‘KTB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재미동포기업 코암인터내셔널(대표이사 김동옥)이 사실상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이번 재미동포타운(Korean American Village, KAV) 청약은 10월 31일까지 3개월동안 진행되며 오피스텔과 아파트 매입의향자는 총 분양예정가의 1%를 청약금으로 예치하게 된다.
코암측은 모든 청약예치금은 뉴스타부동산 신탁계좌에 안전하게 보관, 관리되고 청약취소는 매입의향서와에 스크로계약서 제출 6개월 이후에는 언제나 가능하며, 이때 청약금은 전액환불된다고 밝혔다.
또한 청약 6개월 지난 시점의 본계약체결시 지불된 청약금은 계약금 10%에 포함되며, 계약 이후 중도금 50%는 개인에 따라 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나머지 50%는 한국에서 중도금 대출을 통한 융자가 가능하다. 재미동포타운은 2015년 초반 준공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16, 25, 31평형 세 종류가 있고, 아파트는 25, 35평형이다. 평당 예상가는 오피스텔의 경우 680만원, 아파트는 1,180만원이다. 북가주 지역 청약 관련 연락처는 스테이시 김 코암 상무 (415-730-8680), 서인숙 부동산(650-515-2727), 곽정연 부동산(650-544-6099), 김승영 부동산(408-891-894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