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역점”
▶ 감사·결산보고·예산승인·새 이사 인준,봉사회 역사상 최대 실적 기록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는 18일 제33차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SV봉사회 강당에서 회원 및 봉사자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는 지난 회계연도(2011년 7월~2012년 6월)의 사업실적보고와 결산보고, 감사보고, 차기연도의 사업계획 보고와 예산 승인 등과 차기 이사를 선출했다.
회의에서 다음 회계연도 수입지출 예산 43만4,302달러40센트를 인준하고, 지난 회계연도에 29만997달러46센트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한미봉사회에서 발표한 서비스 혜택 규모 관련 집계 자료에 따르면 사회복지상담, 사례관리, TEAM(Telecommunications Education and Assistance in Multiple Languages) 등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포괄하는 8,270건, 시니어 프로그램 1만7,260유닛, 봉사회행사 5,370유닛, 청소년 및 유아 프로그램 7,070유닛, 연로자 방문 프로그램 1,013유닛, 9,672명분의 노인 영양 점심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회원들은 지난 회계연도에서 보여준 방향으로 다음 한해를 운영할 것을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제임스 김 이사장은“앞으로 더 어려워질 올 회계연도를 대비해 봉사회가 가진 꿈을 이뤄 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현아 관장은“회원 및 봉사자들의 협력과 노력으로 봉사회 역사상 최대 실적을 낼 수 있었다”면서 “정부기금 확대를 위해 앞으로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차기 이사로 기존의 이사진과 더불어 오영의, 이금례씨를 새 이사로 인준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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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강당에서 열린 제33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 및 봉사자들이 제임스 김 이사장의 감사 보고를 듣고 있다. <사진 SV한미봉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