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주말 총격 5건

2012-08-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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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명 사망 4명 부상

주말 동안 오클랜드 곳곳에서 총기 살인사건이 판을 쳐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오클랜드에서 주말동안 5건의 총기 사건이 발생,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총상을 입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12시45분께 세미나리 에비뉴와 맥아더 블루버드 교차로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18일 오후9시30분께는 네이 에비뉴 7600블록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총상을 입었다.

같은 날 오전12시20분께 산파블로 에비뉴 6000블록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앞서 17일 오후6시50분께 뱅크로프트 에비뉴 9000블록에서 남성이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은 사건도 있었다.

또한 16일 오후6시19분께 인터네셔널 블루버드 7300블록 KFC앞에서 20대 남성이 총격을 당해 사망하는 듯 오클랜드 경찰이 연이은 총기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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