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력저하’가주 27개 CC

2012-08-1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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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점 불인정 경고 조치

SF지역 커뮤니티 칼리지 등 캘리포니아 27개 커뮤니티 칼리지가 주 교육당국으로부터‘학력저하’를 이유로‘학점 불인정 경고’조치를 받았다.

주 교육당국의 경고 조치 이후에도 이들 커뮤니티 칼리지의 학력저하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칼리지 재학생들은 이수 학점을 인정받지 못하게 돼, UC 등 4년제 대학 편입이 어렵게 된다.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학점위원회(The Accrediting Commission for Community College)는 15일 SF 시티 칼리지, 유레카 소재 칼리지 오프 레드우드, 산 루이스 오비스포 소재 쿠에스타 칼리지 등 총 27개 칼리지에 학력저하로 인한 경고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 학교들 중 위의 3개 칼리지는 가장 무거운 경고조치인 ‘원인파악’(show cause) 명령을 받았고 1-2년 사이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학교인가를 취소당하게 된다.

또한 모데스토, 레딩, 산호세의 10개 칼리지는 중간레벨수치의 경고인‘프로베이션’조치를 받았고 버클리, 오클랜드, 머세드, 프레스노의 14개 칼리지에겐 낮은레벨경고가 주어졌다.

학점위원회는 이들 칼리지가 학력저하 문제를 개선하지 않으면 학점 불인정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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