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주택가격 4년 중 최고치

2012-08-1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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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9개 카운티서 8,461채 팔려

베이지역 평균 주택가격이 2008년 6월 이후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부동산 정보 서비스 업체 데이터 퀵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지역 9개 카운티 지역에서 지난달 8,461채의 집이 팔렸고 이는 작년에 비해 22.9%가 증가한 수치다.

7월 베이지역 주택및 콘도의 중간 가격은 42만 1,000달러로 6월의 41만 7,000달러보다 1% 증가했고 지난해 7월 대비 12.6%가 상승했다. 이같은 수치는 2008년 8월 44만 7,000달러 이후 최고치다.

지역별로는 SF를 비롯해 알라메다, 콘트라코스타, 산타클라라, 솔라노, 마린, 나파, 산마테오, 소노마 카운티 등 베이지역 전반에 걸쳐 주택가격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나파에서는 작년 대비 무려 32.6%나 뛰었다.

한편 베이지역 중 가장 높은 주택 중간 가격은 SF로 71만4,000달러이며 가장 낮은 지역은 솔라노 카운티로 18만8,000달러로 기록됐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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