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문 이 위원장, 김신옥 교육원장 감사패 수여
2012-08-17 (금) 12:00:00
▶ “한국어 발전 위해 수고하셨습니다”
▶ 알리살 교육구 등서
몬트레이 한국어발전 문 이 추진위원장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김신옥 교육원장이 15일 알리살 교육구와 몬트레이 한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는 이 위원장과 김 교육원장이 살리나스 지역 죤 E. 스타인벡 초등학교에 한국어반 개설과 한국어 학습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살리나스 바든 초등학교에서 가진 수여식에서 김 원장은“한국어 반 개설은 교육구와 지역사회의 협조와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데, 여러모로 지원하고 도와줬기에 가능했다”면서“언어 교육의 연속성을 위해 초등학교 학생들이 진학할 중학교에도 한국어반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이 위원장은" 죤 E.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반을 유지,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진학하게 되는 중고등학교에도 한국어 반이 생기도록 주력 하겠다"며 "미국에서 한인의 위상과 타민족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관심을 높이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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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살리나스 바든 초등학교에서 가진 감사패 수여식에서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희준 한인회 이사장, 신주식 신임 교육원장, 도라 앤 살라자르 스타인벡 초등학교 교장, 김신옥 교육원장, 문 이 위원장, 호세 카스타네다 알리살 교육국 위원장) <사진 몬트레이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