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0대 여성 경찰오토바이 치여 사망

2012-08-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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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40대 여성이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 오토바이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 로빈 존슨(43•오클랜드)은 10일 오후10시께 산파블로 에비뉴 웨스트 맥아더 블루버드에서 CHP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존슨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으며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로베르토 바레라 경관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레라 경관은“피해자가 오토바이 길로 갑작스레 들어섰다”면서“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피할 시간도 정신도 없었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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