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주민 불편 가중

2012-08-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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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연기와 더운 날씨로 이중고

연일 100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와 인근 산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로 인해 새크라멘토 주민들의 불편이 가증되고 있다.

15일 주류 일간지 새크라멘토 비(Sac Bee)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남서쪽 솔라노 카운티와 북서쪽 레이크 카운티에서 거세게 번지고 있는 산불로 인해 연기가 새크라멘토 지역으로 불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데이케어 같은 유아시설에선 아이들의 야외활동을 자제시키고 있고 산후완과 새크라멘토 시티 교육구는 운동연습시간을 연기가 덜한 오전 시간대로 옮기고 있는 실정이다.


의사들은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가급적이면 야외활동을 삼가고 집안에서 연기를 피하도록 권고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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