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서 난동 피우던 개 2마리 사살
2012-08-16 (목) 12:00:00
살리나스 한 마을에서 뛰어다니며 난동을 피우던 개 2마리가 경찰에 쏜 총에 사살됐다.
14일 경찰은 12일 오전9시께 자신의 애완견이 알겔로 스트릿 200블록에서 뛰어다니는 대형견에 물렸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았다.
난동을 피우던 3마리의 개 중 1마리는 차이나타운에서 치와와 한 마리를 물어 죽인 후 경찰에게 덤벼들어 총으로 사살됐다.
나머지 한 마리는 몬트레이 스트릿에서 제압하려는 경찰에 공격을 가해 총살됐다.
경찰은 죽은 두 마리가 핏불인 것으로 밝혔으며 견주 로리 머레이(49)는 개를 무작위로 풀어놓은 혐의로 구속됐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