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태극기 게양
2012-08-15 (수) 12:00:00
사진: 태극기 게양을 마치고 mb은행, 한인회, 재향군인회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부가 개설된 mb파이낸셜은행이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14일부터 20일까지 링컨우드지점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mb은행은 14일 오전, 오국정 행장과 직원, 김종갑 한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게양식을 가졌다. 오국정 행장은 “2005년 1월 13일이 미주 한인의 날로 선포된 이래 매년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한국 고객도 많고 한국부도 활성화된 지점이다 보니 태극기가 주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돼 게양을 하게 됐다. 2세들이 태극기를 보며 부모의 조국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