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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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조지스, 주택가 치안 강화

2012-08-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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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주택가 치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카운티 경찰은 향후 2주 동안 6개 지역을 선정해 치안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단속 지역에 랭리 파크, 이스트 리버데일/블라덴스버그, 슈트랜드/코럴 힐즈, 켄트랜드/팔머 파크, 힐크레스트 하이츠/말로우 하이츠, 글래스매너/옥슨 힐 등이 포함됐다.
경찰은 특히 밤 시간대 이들 지역에 순찰 인원과 강력계 형사 투입을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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