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통 주최 차세대 모국방문 프로그램 참가학생들
사진: 평통 차세대 모국 방문프로그램 평가 간담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 평통이 마련한 차세대 모국 방문 프로그램 평가 간담회가 7일 저녁 몰튼 그로브 타운내 평통 사무실에서 열렸다.
지난 6,7월 두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 50여명의 시카고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대표해 간담회에 참석한 임현지, 전정일, 이선영, 노우진, 손제영, 새무엘 박군 등은 뉴욕 등 타지역 학생들과 함께 5박6일의 일정동안 휴전선 비무장지대(DMZ), 땅굴, 전쟁기념관 등을 둘러보고 북한의 실상과 남북관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삼성전자 견학을 통해 한국 경제 발전의 수준을 실감했고, 중앙박물관의 문화유산을 보며 한민족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동석한 학생들의 부모들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돼 더 많은 학생들이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면서 부모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준 주최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안순 평통 회장은 “학생들은 우리들의 꿈나무다. 이번 한국방문으로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기를 희망한다, 이러한 교류들이 차세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어 차세대 리더로서 훌륭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