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포사회에 도움되도록 노력”

2012-08-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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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총영사관 동포민원 담당 서동건 신임 영사

“동포사회에 도움되도록 노력”

사진: 이임하는 박봉수 영사와 새로 부임한 서동건(우) 영사.

그동안 시카고 총영사관에서 동포 민원 담당 영사로 근무해온 박봉수 영사가 귀임하고 후임으로 서동건 영사가 새로 부임했다.
신임 서동건 영사는 “시카고가 해외 첫 근무지인 만큼 걱정과 함께 기대감도 갖고 있다. 동포 민원업무는 경험이 없어 다소 걱정이 앞서지만 박 영사로부터 인수인계를 잘 받고 또한 열심히 배워 시카고 동포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동포분들께 많은 도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 영사는 외교통상부 2차관실, 통상기획 홍보과 통계담당 서기관 등을 역임했으며 6개월전 시카고 발령을 받고 부임 준비를 해왔다.
한편 박봉수 영사는 지난 2010년 2월 시카고에 부임한 이래 동포 민원 담당 업무를 맡아오다 2년 반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게 됐다. 박 영사는 “평화롭고 인정 많고 교육환경이 좋은 이미지의 시카고에서 많은 동포분들과 생활하면서 생각보다 더욱 훌륭한 곳이라는 걸 느꼈다. 무사히 임기를 마치고 돌아갈 수 있게 많은 도움주신 동포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는 23일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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