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 퀸 주지사 참석
2012-08-06 (월) 12:00:00
▶ 8월18~19일 제17회 한인축제 준비모임
사진: 3일 열린 한인축제 준비모임 참석자들.
오는 8월 18~19일 킴볼과 케지길 사이 브린마길에서 열리는 제17회 시카고 한인축제에 팻 퀸 주지사가 참석한다.
한인축제준비위원회는 2일 한인상공회의소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지금까지의 준비 상황 점검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퀸 주지사는 한인축제 개막식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연방국방부 주관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헌정 행사’ 참관 등을 위해 축제에 참석하게 된다. 애초 헌정 행사는 네이비피어 등 시카고 다운타운내 명소에서 열리는 방안이 검토됐었으나 한인축제 개막식에서 열기로 확정됐다. 노정수 축제준비위원장은 “국방부에서 퀸 주지사가 개막식에 참석하는 것을 확인했다. 퀸 주지사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다수 참석함으로써 축제의 지위 역시 격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축제에선 노래자랑, 씨름, 비보이 경연, K-팝 경연, 그리고 각 부스를 통해 판매되는 음식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된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