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양한 서류 미리 준비해야”

2012-07-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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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집 주최 청소년 불체자 추방유예 신청 세미나

“다양한 서류 미리 준비해야”

사진: 추방유예신청 세미나에서 칼라 나보아씨가 신청자격 요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서류미비자 청소년 추방유예 신청이 오는 8월 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미리 필요한 준비를 마쳐 줄 것이 당부되고 있다.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25일 시카고시내 피터슨길 소재 사무실에서 추방유예신청 관련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엔 마당집의 유스 오거나이저인 칼라 나보아씨가 강사로 나서 추방유예정책의 정의 및 신청자격 요건, 신청시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을 설명했다.
나보아씨는 “이미 잘 알려졌다시피 추방유예 신청이 8월 15일부터 시작된다. 필요한 서류로는 나이증명, 학력 증명, 15세가 되기전 5년간 미국내에서 머물렀다는 증명 등 다양하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8월 1일 정도면 국무부에서 추방유예신청과 관련한 정확한 지침이 내려 올 것이다. 마당집 역시 이 지침에 맞추어 신청 접수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보아씨는 또 “‘추방유예 신청을 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이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정확한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행위는 사기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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