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음악경연에 유년부 추가
2012-07-27 (금) 12:00:00
▶ 세종문화회, 23일 2012년도 2차 이사회 개최
사진: 23일 열린 세종문화회 이사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세종문화회>
세종문화회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 후원하는 세종음악경연대회가 동포 및 현지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올해부터 경연부문이 확대된다.
세종문화회는 지난 23일 시카고시내 토지식당에서 2012년도 2차 이사회를 갖고 음악경연대회 및 작문경연대회, 시조 워크샵, 작가 이문열 초청 세미나 등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종음악경연대회는 작년까지는 초•중•고등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만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유년부를 추가키로 했다. 9회 대회는 오는 12월 2일 UIC에서 열린다. 세종문화회 김호범 이사장은 “음악경연의 경우 해가 갈수록 한인 사회는 물론 타인종 이웃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올해부터 유년부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제8회 세종작문경연대회는 오는 8월부터 공고가 게재 돼 내년 1월 13일 응모를 마감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27일에는 달라스에서 영어교사들을 위한 시조 워크샵을 연다. 11월 17일엔 UIC와 공동 주최로 시조 워크샵 및 시조 낭송회를 갖는다. 2013년 3월 중에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으로 유명한 작가 이문열씨와 김성곤 한국 문학 번역원 원장을 초청해 ‘한국 문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이사진들은 림관헌 퍼시픽 림 파운데이션 이사장과 앤드류 배 갤러리의 앤드류 배 대표 등 총 7명을 명예이사로 위촉하기로 결정했다.<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