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월 북미주 차세대 포럼 개최

2012-07-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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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평통, 1년 결산 및 내년도 사업계획 발표

10월 북미주 차세대 포럼 개최

사진: 평통 관계자들이 2012~2013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한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제15기 시카고 평통이 오는 10월 12~14일 윌링 타운내 웨스틴 시카고 노스쇼어호텔에서 북미주 차세대 합동포럼을 개최한다.
진안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18일 몰톤 그로브 소재 평통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1~12년도 결산 및 2012~13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각 지회에서 활약하는 차세대 자문위원 등 100~1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차세대 합동포럼에는 한국과 미국내 정계, 학계 등에서 활약하는 다수의 인사들이 강사로 초빙돼 한반도 정세 및 통일 전망, 차세대들을 위한 통일관 확립 등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하게 된다. 차세대 포럼은 특히 한국 평통 본부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행사로 시카고 평통이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친 끝에 올해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시카고 평통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여러 자문위원들을 중심으로 준비위원회(위원장 래리 윤)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카고 평통은 북한 인권 말살 참상 알리기 사진전, 평통 에세이 출간, 오는 9월 평화통일 기원 골프대회, 내년 1월 신년하례식, 삼일절 행사, 내년 6월 한국전쟁 참전 용사 및 후세들과의 평화통일 기원 만남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시카고 평통은 지난 2011~12년도에 평화통일 마라톤대회, 독도 및 동해병기 홍보 활동, 평통 자문위원 워크샵, 해외 평통 자문위원 회의 참석 및 독도/울릉도 방문, 평화통일 기원 차세대와 한인 지도자를 위한 세미나, 자문위원 워크샵, 평화통일 에세이 시상 및 차세대 모국방문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쳤다. 진안순 회장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 힘들기도 했으나 여러 임원진들,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 주셔서 사업들을 잘 진행할 수 있었고 또 내심 뿌듯하다. 남은 1년에도 할 일이 많은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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