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국민선거 투표 당부”

2012-07-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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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철 시카고 총영사, 19일 담화문 발표

“재외국민선거 투표 당부”

사진: 허철 총영사가 19일 재외선거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총영사관>

허철 시카고 총영사가 오는 12월 제18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재외국민선거에 반드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철 총영사는 19일 총영사관에서 시카고재외선거관리위원회 김문배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재외선거 담화문을 발표했다. 허 총영사는 담화문에서 “오는 12월엔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재외국민께서는 7월 22일~10월 20일 국외부재자신고 또는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꼭 하시기 바란다”면서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의 진정한 힘은 선거 참여로부터 나온다는 점에서 주권자로서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재외선거에 꼭 참여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 허 총영사는 “동포단체는 우리 동포사회가 화합, 단결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므로 공직 선거법 준수에 있어서도 모범을 보여주시기 기대한다. 동포단체가 단체명의, 또는 대표자 명의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반대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나오지 않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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