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 한인봉사회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건물구입 자금 15만불 수령

2012-07-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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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오클랜드 다운타운 입주 예정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관장 이윤주)는 13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으로부터 오클랜드 봉사회관 신규건물 구입 지원비 15만 달러를 이정관 SF 총영사를 통해 전달받았다.

EB 한인봉사회는 2011년 초 재외동포재단 지원사업 중 ‘한인회관 건립지원’부문에 응모했었고 예비심사를 통해 작년 12월 최종 지원을 받게 됐다.

한인회관 건립 지원금은 건물구입금액 50% 이상을 확보한 지역단체를 대상으로 제공되는데 EB 한인봉사회는 80%수준으로 자격조건을 충분히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EB 봉사회관은 오클랜드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으며 2-3달 정도의 보수공사를 거친 후 10월 초 입주 예정이다.

이 관장은 “새로운 건물에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EB 한인봉사회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B 봉사회는 이번 가을 베이지역 한인을 대상으로 수요조사(Community needs Assessment)를 실시하고 이에 따른 프로그램 조정을 단행할 예정이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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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EB 한인봉사회 관장(오른쪽)이 이정관 총영사로부터 재외동포재단의 건물구입 지원비 15만달러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EB 한인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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