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도서 마련 기금 전달

2012-07-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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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레이 지역 한인단체들 살리나스 공립도서관에

몬트레이 한인 단체들이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한번 살리나스 도서관에 비치 할 한국 도서 구입을 위한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0일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 몬트레이 노인회(회장 유정숙), 한국어 발전추진위원회(회장 문 이)등 한인 단체장들은 살리나스 시청을 방문하여 한국 도서 구입을 위한 기금 1500달러를 살리나스 공립 도서관(엘리자베스 마르테네즈 도서관장)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5월26일 살리나스 존 스타인벡 도서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기금전달식에서 데니스 도냐휴 살리나스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공청회에 참관한 지역주민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한인사회의 노력과 열정에 감격했다”고 입을 모았다.

엘리자벳 마르테네즈 도서 관장은”지난 4월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기금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였다.

이응찬 한인회장은”살리나스 시저 차베즈 공립도서관내 한국관에 한국 도서와 문화 물품 들이 가득 채어지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밝히면서”기금마련을 위한 내년 한국 문화의 날 행사는 더욱 알차게 준비하여 성대하게 열 예정“임을 밝혔다.

몬트레이 한인회는 한국 도서를 기증할 한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도서 기증을 원하는 사람은 한인회로 연락하면 된다.

이응찬 회장(831)905-1512. 문 이 회장(831) 757-8646,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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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나스 지역 공립 도서관에 한국 도서 구입을 위한 기금 전달식에 앞서 살리나스 시의회에서 기금전달에 관련해 설명하고 있는 문 이 회장. (오른쪽부터 이응찬 한인회장, 유정숙 노인회장, 문 이 회장, 릭키 카브레라 살리나스 로터리 클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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