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주택가 전년대비 8.1% 상승
2012-07-13 (금) 12:00:00
▶ SAC 2.3% 오르고 시애틀 8.4% 상승
산호세 지역 주택가격이 지난해 대비 8.1%가 상승했으며 올해말까지 6.6%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클리어 캐피탈 부동산조사기관은 지난 6월 대도시 지역의 집값 추이를 조사해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 집값은 전년대비 8.4% 상승해 1위에 올랐다. 연말께 시애틀 지역 주택가는 14.4% 오를 것으로 예견됐다.
알렉스 빌라코타 클리어 캐피탈 분석가는 “지난 6월 미 전역 주택가 추세는 회복세로 들어섰음이 뚜렷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2.3% 상승한 새크라멘토 주택가격은 올해말까지 3.8%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전년대비 0.9% 집값이 오른 프레즈노 지역은 연말께 2.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