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트랜스(캘리포니아교통국)는 등하교길 안전경로 확보를 위해 4,85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 기금은 가주 전역 학교 주변의 자전거도로 확보와 인도길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7개 프로젝트가 진행될 알라메다카운티에는 220만달러가 투입되고, 3곳의 캠퍼스 길을 개선하는 콘트라코스타카운티는 130만달러를 배정받았다. 또한 산타클라라카운티에서 지출될 80만9,900달러는 2곳의 학교 노선 개선에 사용되며, 45만달러의 예산을 받은 팔로알토 지역은 도로 및 횡단보도 개선기금으로 쓰인다.
가주 전역에서 진행될 총 139개 프로젝트는 최근 잇따라 일어난 자전거와 도보로 등교하는K-12 학생들의 사망과 부상을 줄이고자 실시되는 것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