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학비 20% 올린다
2012-07-12 (목) 12:00:00
UC가 11월 제리 브라운 가주 주지사가 제안한 세법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내년 1월부터 학비를 20% 인상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하지만 법이 통과되면 10개의 UC 캠퍼스 학비는 현재 수준으로 유지된다.
UC와 CSU 이사회는 다음 주에 만나 인상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는 가주 주립대(CSU)시스템은 내년 수업료를 이미 9% 인상하기로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세법안 가결시 오히려 학생들에게 학비의 일부를 반환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법안 부결시 CSU는 기존의 9% 인상 이외에 추가로 7.5%의 수업료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