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북가주 소프트볼대회
2012-07-12 (목) 12:00:00
▶ 한여름 백구의 향연
▶ 14일 SF 크로커 아마존 파크
북가주한인야구협회가 주최하는 제39회 북가주 소프트볼 대회가 16일 오전 9시 샌프란시스코 크로커 아마존 파크(Geneva Ave. and Prague St. San Francisco)에서 개최된다.
한인 1세와 2세를 야구를 통해 맺어주는 북가주 소프트볼 대회는 북가주 한인 스포츠 행사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북가주소프트볼대회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팀을 이뤄 출전, 백구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경기를 진행하던 헤이워드에서 장소를 이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해 접전 끝에 샌프란시스코예수인교회가 메이저리그(연령제한 없음), 오렌지 크러쉬팀이 매스터리그(35세 이상)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1년동안 연습에 매진해온 출전팀마다 올해 우승기를 차지하기 위해 열띤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호수비와 안타 등이 터져 나올 때마다 경기장 밖에서 박수와 환호로 선수들을 응원할 장외대결전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시: 7월 14일(토) 오전 9시
▲장소: Crocker Amazon Park
▲문의 (408)391-3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