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새 관제탑 생긴다
2012-07-12 (목) 12:00:00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새 관제탑이 들어선다.
SF공항에서 8일 새 관제탑 기공식이 열려 이날 미 교통국 레이 라후드 사무총장과 에드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자리했다.
관제탑은 터미널 1과 2사이 공간에 건설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비행기 지연과 연착의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관제탑은 전형적인 관제탑 모양과는 다른 횃불 모양으로 독특하게 디자인 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하에는 커피숍을 포함, 여러 시설들이 들어설 계획이다.
1억2천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되는 이번 건설은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금은 미 연방항공국(FAA)과 공항측에서 부담하며 2015년 완공 예정이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