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선셋서 권총 택시강도 출몰

2012-07-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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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 폭행 등 잔혹성 띠어

샌프란시스코에서 권총 택시 강도가 활개를 치고 있다. SF경찰국에 따르면 11일 아침 선셋 디스트릭 지역 얼빙 스트릿에서 강도가 남성 택시 운전자를 총으로 위협하고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용의자는 사건 현장을 떠나기 전 운전자를 총으로 구타해 정신을 잃게 하는 등 난폭성을 띠었다.

피해자는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주거지역이다. 경찰은 11일 오후까지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한 상태다.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제보는 (415)575-4444나 휴대폰 텍스트 메시지 ‘TIP411’로 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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