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퇴거령받고 홧김에 불질러

2012-07-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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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거령을 받은 임차인이 홧김에 불을 지른 사고가 산마테오에서 일어났다.

지난 6일밤 10시 50분경 라스 에러스(50)는 집에 불을 지를 것을 위협하며 집주인에게 문자메시지를 못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이미 집기들과 카펫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에러스의 방에서 방화에 사용한 물질을 증거로 확보했다.


한편 에러스에게는 10만달러 보석금이 부과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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