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남성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

2012-07-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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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 오클랜드 길거리 싸움 연루

하이웨이 580 세미나리 출구차선에 주차된 토요타 차량 안에서 총격을 맞아 숨져 있는 남성이 10일 오전 11시 40분께 발견됐다.

숨진 남성은 헤이워드의 조엘 펄보(20)씨로 그는 같은 날 아침 이스트 오클랜드 버치스트릿과 82가에서 일어난 길거리싸움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경찰은 길거리싸움 현장에 있었던 17세여성과 20세 남성이 각각 팔과 허벅지에 총상을 입고 회복 중이며 누군가 총상을 입은 펄보씨를 차 뒷자리에 싣고 병원으로 가던중 버리고 도망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경찰국은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찾고 있는 가운데 싸움의 발단과 피해자들의 싸움 가담 여부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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