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커뮤니티 컬리지 수업선정 우선순위 배정

2012-07-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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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편입 계획 학생먼저

▶ 2014년 학기부터 시행

가주 112개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졸업이나 편입 등 확실한 교육계획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수업선정 우선순위가 배정된다.

이번 교육 안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영어와 수학 실력평가테스트를 거치고 졸업까지의 수업계획을 작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주 이미 예비승인을 받았다.

스캇 히멜스테인 커뮤니티 칼리지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정책 변화는 학생들의 신속한 졸업과 편입, 직업기술교육 참여, 영어와 수학의 기본 실력 향상 등 위원회의가 이루고자 하는 핵심목표들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관계자들은 장기화되고 있는 가주 예산난 때문에 수천 개의 수업이 줄어든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졸업이나 편입에 필요한 특정 수업은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배정될 수 있도록 하는 이 같은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가주 커뮤니티 칼리지 위원회는 9월 투표를 통해 다음과 같은 상정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한편 4년제 대학 편입 요건을 다 마치고 필요이외의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을 처벌하는 조항도 포함돼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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