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영화관서 총격, 5명 부상

2012-07-10 (화) 12:00:00
크게 작게
오클랜드 잭 런던 스퀘어 부근 영화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5명이 부상을 입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8일 밤 9시20분경 워싱턴 스트릿 100블럭에 위치한 영화관 앞에서 일어났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10대에서 20대 초반의 두 그룹이 논쟁을 벌이던 중 사건이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발생 후 피해자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들은 모두 15세~23세 사이로 23세의 여성을 제외한 4명의 피해자는 모두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 용의자에 대한 중요 정보제공자에게는 2만 5천달러의 보상금이 돌아간다. 제보는 오클랜드 경찰국 510-238-3821로 하면 된다.

<권지애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