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돌보던 노인 수표 사용 6만달러

2012-07-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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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복한 사우스 SF 가정부 체포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의 한 가정부가 자신이 돌보던 노인의 6만달러를 훔친 혐의로 사우스 SF에서 7일 체포됐다.

산마테오 셰리프국에 따르면 81살의 피해자 노인은 자신의 재정 관리자로부터 은행계좌에서 돈이 없어진 사실을 전해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수사 결과 가정부인 일레인 케사다(44)가 2011년 5월부터 노인의 은행체크를 사용해 총 6만 달러를 훔친 것이 밝혀졌고 노인을 상대로 한 횡령과 사기혐의로 덜미를 잡혔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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