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2일부터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2012-07-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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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0일까지…H마트•아씨플라자•총영사관서 접수

제18대 대통령 재외국민선거 참여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유권자 등록 신청이 오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실시되는 가운데 등록을 원하는 이들은 나일스 타운내 수퍼H마트와 아씨 플라자, 그리고 다운타운 시카고총영사관에서 등록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19대 국회의원선거 때와 달리, 선거일 현재 19세 이상(1993년 12월 20일 이전 출생자)으로 한국에 주민등록 선거가 말소된 영주권자가 대상인 ‘재외선거인’ 유권자 등록의 경우 시카고 총영사관이 아닌 H마트에서 직접 방문해 등록을 마쳐야 한다. 그외 국외 여행자, 유학생, 한국에 거소신고를 한 영주권자 등이 대상인 국외부재자의 경우 H마트와 아씨플라자, 총영사관을 방문하거나 우편등록이 가능하다. 재외선거의 경우 등록시 여권과 국적 확인에 필요한 영주권카드 원본, 또는 이민비자 원본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국외부재자는 국외부재자신고서와 여권 사본을 첨부하면 된다. 접수시간은 H마트의 경우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토•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아씨플라자는 금•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총영사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문배 시카고재외선관위원장은 “재외국민선거 시행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라는 점에서 많은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면서 “‘재외선거인’의 경우 총영사관이 아니라 반드시 H마트에서 등록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아달라”고 강조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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