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북세력 척결에 주력”

2012-07-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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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단체협의회 발족…초대회장에 김진규씨

“종북세력 척결에 주력”

사진: 안보단체협의회 발족식에서 김진규 초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총 18개 보수단체가 주축이 된 ‘미중서부 안보단체협의회’가 발족됐다.
안보단체협의회는 7일 나일스 타운내 쌍용중식당에서 발족식을 갖고 단체 설립 목표 및 활동 계획 수립, 회장 선출 등의 순서를 가졌다. 안보단체협의회는 재향군인회 중서부지회 김진규 회장을 비롯 다수의 보수단체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지난 4월부터 설립 준비작업이 진행 돼오다 이날 발족식과 함께 공식 탄생하게 됐다.
참가단체는 재향군인회, 시카고 평통, 평화문제연구소,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이북도민회연합회, 자유총연맹 등 총 18곳이다. 임기 2년의 초대 회장엔 김진규 재향군인회장이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선임됐으며, 감사엔 안준성 재향군인회 사무처장이 위촉됐다. 앞으로 안보단체협의회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 ▲북한 실체에 대한 정확인 인식 및 북한 동포의 해방 ▲한국의 안보상황 직시 및 한미 동맹관계의 강화 ▲재미 종북세력의 발본색원 및 완전 척결 등을 목표로 단체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의회의 김진규 초대 회장은 “종북 좌파로부터 시카고 동포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보수단체들이 힘을 모는 것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연합체를 구성하게 됐다. 단체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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