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소년, 모친 구타 양아버지 흉기로 찔러
2012-07-04 (수) 12:00:00
페어필드에 사는 15세 소년이 어머니를 구타한 양아버지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1일 밤 어머니의 얼굴을 수차례 구타하는 양아버지(29)의 폭행을 막기 위해 소년이 뒤에서 5차례 칼로 찔렀다.
피해 남성의 상태는 심각하지만 목숨을 위협하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가정폭력 협의로 검찰에 기소를 요청한 상태이며, 문제의 소년은 살인무기를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다.
<김판겸 기자>